
슘 도자기 소금은 “고려자염방식”을 응용해서 만들었습니다.
소금은 우리 건강에 중요합니다.
천일염을 먹는 우리민족의 식생활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호르몬 및 중금속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“고려자염 만다는 법”에서 착안하여 전통 도자기 만드는 법과 서로 응용 개발하였습니다.

슘도자기 소금, 왜 좋은가?
- 100% 국산 천일염을 주재료로 하며 전통가마와 접목하여 만든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소금입니다,
- 소금의 끝 맛이 감미롭습니다.
- 음식의 색깔, 예를 들어 채소를 요리시 색깔이 더욱 선명해집니다.
- 음식 본래의 맛과 향을 살려줍니다.
- 국이나 찌개를 끓였을 때 시원한 국물 맛을 느낍니다.
- 소금물에 닿으면 피부가 매끄럽게 됩니다.
- 소금의 색깔이 하얗고 맑습니다.

높은 칼륨 함유는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데 유용

슘 프리미엄 도자기 소금 이렇게 사용해도 좋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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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도자기 소금을 바르면 가려움을 약화하고 붓기가 가라 앉는데 도움을 줍니다.
- 젓갈을 담을 때 뒷맛에 비린내가 저하되고 육질을 부드럽게하며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
- 초절임에 사용하면 그 맛이 깊고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
- 입이 자주 헐고 잇몸에 피가 자주날 때 도자기 소금으로 양치를 하면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.
제 23회 신지식인 단하요 대표 석계 유길삼 선생
장작가마를 이용해 7첩 반상기 백자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재현, 10여 년 전부터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과 교토갤러리 등지에서 해마다 열리는 초대전과 한일 교류전에 초청되어 한국 전통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도사로서 유명합니다.
국내에서 가장 긴 가마인 가마 봉우리가 아홉개나 되는 20m 길이의 가마를 만든 단하요 대표
2014년 신지식인 선정
도자기에서 발견한 ‘슘’이라는 물질로 도자기 소금을 개발하여 2014년 7월 신지식에 선정되었습니다.